
자유게시판
아쉽기는 했지만, 즐겁고 행복한 한 시즌 이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저는 물병 시민임에도 작년부터 성남을 응원하고 있는 한 팬입니다.
너는 인천사는데 왜 인천 응원 안하고 성남 응원하러 다니냐 라는 질문 엄청 많이 받기도 했지만
아무런 연고도 없는 곳이지만 저는 성남이 제 2의 고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흑의(?) 24시즌을 보내고
올해는 플레이오프에 올라가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정말 매순간 울고 웃고
홈 경기는 풀참, 원정은 너무 먼 거리 아니면 웬만하면 참여해서 제 나름대로 열심히 응원하고 그랬네요
어제 경기 이기고 승강전까지 갔으면 좋았겠지만, 정말 감독 코치 선수분들 간절함이 느껴졌고
시즌 초에 많은 사람들이 성남은 하위권을 맴돌것이다... 라는 예상을 깨고
플레이오프 까지 진출한것만 해도 정말 잘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리시즌 잘 준비해서 내년에도 모두가 웃을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25시즌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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